노선은 철도와 버스의 확충
철도 노선 연장·역 신설 76건, 버스 노선 신설·변경 65건이 집계됐다. 같은 ‘노선’ 안에서도 철도 사업과 버스 노선 조정을 나눠 읽을 수 있다.
공개 데이터로 살펴보는 어피니티버블 분석 사례
철도 연장부터 버스 안내, 보행 안전, 따릉이까지. ‘교통’이라는 한 분야에 들어온 글을 어피니티버블로 펼쳐 보면, 어떤 주제가 많고 그 안에서 무엇을 바꿔 달라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사례는 주제별 묶음 → 속성별 세부 요구 → 요구의 차이와 원문 근거를 연결합니다. 제안·설문·공모전의 서술형 데이터를 가진 기관이 어떤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분석 제안입니다.
철도망 신설·확장 71건, 버스 노선 운영 70건, 교통요금·결제 65건. 세 주제에 206건, 전체의 37%가 모였다. 나머지에는 정류장 안내, 역사 이동 편의, 차내 환경, 보행 안전 등 일상에서 마주치는 요구가 이어진다.
주제 지도를 그리는 중입니다.
세부 묶음: 철도망을 신설해 주세요 56건 · 차량기지 이전을 멈춰주세요 3건 · 서부선을 빨리 착공해 주세요 3건 · 철도를 고가화해 주세요 3건 · 수분양자 피해를 구제해 주세요 2건 · 광화문 직결을 추진해 주세요 2건 · 송전시설 설치를 재검토해 주세요 2건
세부 묶음: 직통 노선을 확충해 주세요 38건 · 배차간격을 단축해 주세요 9건 · 셔틀버스를 도입해 주세요 8건 · 노선 폐지를 막아주세요 5건 · 주거단지 버스를 증차해 주세요 3건 · 심야버스 구간을 늘려주세요 2건 · 노선 개편에 참여하게 해주세요 2건 · 버스전용차로를 신설해 주세요 2건 · 전기차 전환을 지원해 주세요 1건
세부 묶음: 다인승 환승을 개선해 주세요 37건 ·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늘려주세요 11건 · 비상 결제 방식을 개선해 주세요 4건 · 어르신 카드 이용을 도와주세요 4건 · 충전 방식을 간편하게 해주세요 3건 · 태그 단말기를 추가해 주세요 2건 · 무임승차 제도를 개선해 주세요 2건 · 재승차 환승을 확대해 주세요 1건 · 워치 연동 혜택을 늘려주세요 1건
세부 묶음: 요금표를 잘 부착해 주세요 11건 · 역명을 변경해 주세요 10건 · 폭염 저감장치를 설치해 주세요 9건 · 외국인 이용을 편하게 해주세요 8건 · 우회 정보를 미리 알려주세요 6건 · 도착 시간을 정확히 해주세요 3건 · 줄서기 안내를 개선해 주세요 2건 · 안내기둥을 정비해 주세요 1건
세부 묶음: 환승 편의시설을 정비해 주세요 13건 · 이동 경사로를 확충해 주세요 12건 · 안내표기를 잘 보이게 해주세요 10건 · 컬러 유도선을 그려주세요 5건 · 지하 연결통로를 신설해 주세요 4건 · 운영 시간을 늘려주세요 2건
세부 묶음: 소음 에티켓을 지키게 해주세요 9건 · 혼잡 지하철을 증차해 주세요 8건 · 에티켓 홍보를 강화해 주세요 7건 ·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해주세요 6건 · 짐 반입 규제를 완화해 주세요 5건 · 안내방송 문구를 바꿔주세요 2건 · 친절한 승무원을 칭찬해 주세요 2건 · 편의장치를 확충해 주세요 2건 · 실내 온도를 적정히 해주세요 1건
세부 묶음: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늘려주세요 16건 · 보도와 자전거길을 분리해 주세요 8건 · 인도 자전거 통행을 단속해 주세요 6건 · 통학로 통행을 제한해 주세요 4건 · 보행신호를 확대해 주세요 2건 · 보행 환경을 정비해 주세요 2건 · 안전시설을 보강해 주세요 1건 · 인도 주행을 신고하게 해주세요 1건
세부 묶음: 시설 접근성을 높여주세요 11건 · 배려석 수칙을 명확히 해주세요 9건 · 스마트 알림을 도입해 주세요 8건 · 반납 혜택을 늘려주세요 4건 · 착석 방지 디자인을 해주세요 3건
세부 묶음: 불법 주정차를 단속해 주세요 13건 · 유휴 주차장을 개방해 주세요 13건 · 관광버스 주차장을 늘려주세요 1건 · 1시간 무료화를 시행해 주세요 1건
세부 묶음: 따릉이 대여소를 늘려주세요 9건 · 세발따릉이를 도입해 주세요 5건 · 따릉이 기종을 다양화해 주세요 4건 · 충전소를 설치해 주세요 3건 · 따릉이 요금을 할인해 주세요 3건 · 킥보드 방치를 규제해 주세요 1건
세부 묶음: 기타 24건
세부 묶음: 킥보드 방치를 규제해 주세요 20건 · 충전소를 설치해 주세요 3건 · 따릉이 기종을 다양화해 주세요 1건
세부 묶음: 택시 서비스를 개선해 주세요 13건 · 콜택시 정체를 해소해 주세요 3건 · 차량공유 규제를 완화해 주세요 2건 · 영업 규제를 완화해 주세요 2건 · 한강버스 운항을 안정화해 주세요 1건
세부 묶음: 잔여시간을 표시해 주세요 6건 · 좌회전 차선을 개선해 주세요 3건
많이 나온 주제와 적게 나온 주제를 같은 화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노선 확충처럼 큰 요구를 먼저 확인하면서도, 특정 정류장의 안내나 택시 이용 문제처럼 다른 규모의 불편을 찾아 들어갈 수 있다.
기존 주제 묶음을 유지하고 따릉이·사설 킥보드를 구분해 기타 포함 14개 영역으로 표시했다. 주제와 세부 묶음의 이름은 자동 분류 결과를 요약한 것으로, 일부 이름이 소속 글 전체를 대표하지 못한다. 개별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제별로 글을 묶은 뒤, 각 제안이 다루는 대상을 10개 속성과 48개 세부 요구로 살펴봤다. 한 글이 노선과 안전을 함께 다루면 두 속성에 모두 들어간다. 이 집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속성은 노선·정류장 129건(23%), 다음은 안전·질서 97건(18%)이었다.
세부 요구를 그리는 중입니다.
철도 노선 연장·역 신설 76건, 버스 노선 신설·변경 65건이 집계됐다. 같은 ‘노선’ 안에서도 철도 사업과 버스 노선 조정을 나눠 읽을 수 있다.
불법 주정차 단속 44건,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방치 단속 37건, 보행 신호체계·시설 개선 35건이 함께 나타났다. 안전 요구가 한 가지 대책으로 모이지는 않는다.
기후동행카드 적용·요금 개선 37건 외에, 교통카드 결제·충전 편의 20건과 환승 할인 규정 14건도 있었다. 부담을 줄이는 일과 이용 절차를 고치는 일을 구분해야 한다.
버스 노선 신설·변경, 정류장 위치 조정, 지하철역 출구 위치 등 대중교통 경로와 정차 지점에 관한 제안
교통 법규 준수, 불법 주정차 단속, 보행자 안전, 자전거·킥보드 주행 질서 등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다국어 안내, 행선지 유도선, 실시간 정보 정확성 등 이용자가 길을 찾거나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
임산부·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석, 저상버스 확대, 이동 편의 지원 정책
따릉이, 전동킥보드 등 공유 이동수단의 대여·반납, 거치대 설치 및 이용 시간 관련 제안
정류장 냉방·온열 시설,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설치, 승강장 쾌적성 등 대중교통 이용 공간의 물리적 환경
공영주차장 이용, 환승 센터 구축, 환승 시간 연장 등 주차 및 환승 체계의 효율성
교통카드 호환성, 기후동행카드 등 요금제 정책, 결제 방식의 편리성 및 비용 부담에 관한 사항
버스 증차, 배차 간격 단축, 심야 버스 운행, 운행 시간 준수 등 차량 운행 빈도와 효율성에 관한 내용
버스 기사 및 역무원의 응대, 승차 거부, 민원 처리 절차 등 운영 주체의 서비스 품질
속성별 제안 수와 세부 요구 건수는 기존 속성 분석 결과를 사용했다. 주제 지도·교통수단 분류와 집계 기준이 달라 같은 표현도 건수가 다를 수 있다. 속성과 세부 요구를 누르면 각 집계값을 확인할 수 있다.
주제와 세부 요구를 확인했다면, 다음은 무엇을 바꿔 달라는지다. 같은 지하철 이야기라도 새 노선을 원하는 글과 이미 있는 안내 시설을 고쳐 달라는 글은 검토할 내용이 다르다.
한 글에 요구가 여러 개면 각각 집계했다. 네 유형의 합은 560건이며, 비율은 모두 제안 550건을 분모로 계산했다.
가장 많은 것은 기존 시설과 서비스의 이용 방식을 고쳐 달라는 요구였다. 지하철 안내 모니터 제안은 화면이 어둡고 글자가 작아 정차역을 알아보기 어렵다고 썼다. 같은 지하철 이야기라도, 통학 중 버스 정체와 환승 불편을 겪는 학생은 철도 노선 연장을 요청했다.
“밝고 큰 모니터 설치 및 안내 시스템 개선을 적극 검토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연희동을 거쳐 3호선 홍제역까지 연장 할 것을 제안합니다.”
두 제안을 함께 읽으면 ‘지하철 관련 의견’이라는 분류만으로는 무엇을 검토해야 할지 알기 어렵다. 앞의 글은 이미 운행하는 지하철의 안내가 충분한지 묻고, 뒤의 글은 지하철이 닿지 않는 지역의 접근성을 묻는다. 교통수단에 더해 요구하는 변화까지 구분해야 검토할 대상이 선명해진다.
‘개선’으로 분류됐다고 적은 비용으로 빨리 처리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제안의 건수로 공사 규모나 실행 난이도를 비교하지 않았다.
혼잡·지연·이용 지장을 다룬 218건에서는 신설·증설 요구가 116건(53%)이었다. 반면 안전사고·인명 위험을 다룬 128건에서는 규제·단속 요구가 29건(23%)으로, 전체의 8%보다 높았다.
| 다루는 문제 | 개선 | 신설·증설 | 규제·단속 |
|---|---|---|---|
| 일반 편의·환경204건 | 68%138건 | 28%58건 | 3%5건 |
| 혼잡·지연·이용 지장218건 | 44%95건 | 53%116건 | 4%8건 |
| 안전사고·인명 위험128건 | 56%71건 | 24%31건 | 23%29건 |
각 글을 세 문제 유형 중 하나로 분류했다. 요구 유형은 복수 집계이며, 반대·중단 9건은 표에서 생략했다. 표의 행 합계를 100%로 맞추지 않았다.
하지만 안전 요구를 곧바로 단속 요구로 읽으면 절반 이상을 놓친다. 안전 관련 글에서 가장 많은 것은 개선 71건(56%)이었다. 신설·증설도 31건 있었다. 제안자들은 위험을 줄이는 방법으로 단속뿐 아니라 시설과 운영의 변경도 요청했다.
“잠시만요. 안전을 위해 미리 일어나지 마세요. 뒷문이 열리면 천천히 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제안은 승객이 하차 전에 미리 일어나는 문제를 안내방송 문구와 연결했다. 교통약자 이용이 많은 노선에서 시범 적용하고, 조기 이동이 줄었는지 확인하자는 방안도 적었다.
128건은 글의 내용에 따른 분류다. 현장 위험도, 사고 발생 확률 또는 처리의 시급성을 검증한 수치는 아니다.
따릉이로 분류된 39건 중 19건(49%)은 신설·증설을 요청했다. 대여소를 늘리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이나 설비를 넓혀 달라는 글이 그 예다. 사설 개인형 이동수단으로 분류된 25건에서는 규제·단속 요구가 10건(40%)으로 전체보다 높았다.
| 교통수단 | 신설·증설 | 개선 | 규제·단속 |
|---|---|---|---|
| 따릉이39건 | 49%19건 | 36%14건 | 15%6건 |
| 사설 개인형 이동수단25건 | 44%11건 | 20%5건 | 40%10건 |
사설 개인형 이동수단은 기존 분류의 ‘사설PM’으로, 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을 포함한다. 여러 수단을 다룬 글은 양쪽에 들어갈 수 있다. 수단과 요구를 글 단위로 교차 집계한 수치다.
“방신시장 인근에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신설을 강력히 건의합니다.”
“반드시 서울시민 들 안전을 위해서 전동 킥보드 전기자전거를 없에야 합니다”
따릉이는 확대, 킥보드는 금지로만 나누면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사설 개인형 이동수단에서도 신설·증설 요구가 11건(44%)으로 규제·단속과 비슷했다. 전동킥보드 길을 만들어 달라는 글은 인도에서 부딪힐 뻔한 경험을 적고, 인도와 차도 사이에 별도 통행 공간을 요청했다.
“인도에 걸어 다니는 사람들이 편하게 걸을 수 있게 하고 인도와 차도 사이에 전동킥보드 길을 안전하게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없애 달라’와 ‘길을 만들어 달라’는 요구는 다르지만, 인용한 두 글은 모두 보행 중 겪는 위험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한쪽은 기기 이용을 제한하고, 다른 쪽은 보행자와 이용자의 공간을 나누자고 한다. 찬성과 반대로만 읽기보다, 지키려는 대상과 제안한 수단을 따로 살펴볼 이유다.
따릉이에도 규제·단속 요구가 6건 있다. 또한 킥보드 전용도로 글 중에는 제목만 다르고 본문이 같은 3건이 남아 있다. 서로 다른 참여자 수나 시민 전체의 찬반 비율로 해석하지 않았다. 일부 ‘공유자전거’ 글이 따릉이로 분류돼 있어 두 수단의 정확한 경계에도 오차가 있다.
신설·증설 제안은 205건 중 187건(91%), 개선 제안은 304건 중 268건(88%)이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분류됐다. 규제·단속은 42건 중 23건(55%)이었다. 나머지 19건은 문제 지적에 머문 것으로 분류됐다.
| 요구 유형 | 전체 | 방안 제시 | 문제 지적 |
|---|---|---|---|
| 개선 | 304건 | 268건 · 88% | 36건 |
| 신설·증설 | 205건 | 187건 · 91% | 18건 |
| 규제·단속 | 42건 | 23건 · 55% | 19건 |
| 반대·중단 | 9건 | 2건 · 22% | 7건 |
이 차이는 규제 요구의 가치가 낮다는 뜻이 아니다. 불편이나 피해는 분명해도, 제안자에게 해결책까지 기대하기 어려운 글이 더 많다는 뜻으로 읽는 편이 맞다. 그런 글에는 방안이 없다는 이유로 낮은 점수를 주기보다, 장소·발생 상황·반복 여부 등 사실관계를 먼저 보완하는 검토가 어울린다.
반대로 ‘방안 제시’는 곧 실행 가능한 계획을 뜻하지 않는다. 이 자료에서는 “법을 제정하든지 에티켓 캠페인을 하든지 하자”처럼 수단을 언급한 글도 방안 제시로 분류됐다. 예산, 효과, 부작용까지 검토됐다는 의미로 쓰면 안 된다. [7]
보유한 서술형 데이터에 적용한다면
시민제안·설문 응답·공모전 제안서를 어떤 기준으로 읽어야 할지 함께 정합니다. 주제별 분포와 속성별 세부 요구를 정리하고, 같은 주제 안에서 갈리는 요구를 원문과 연결해 검토할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이 문서는 결과물의 구성을 보여주는 공개 데이터 사례입니다. 실제 분석의 범위와 분류 기준은 보유 데이터와 검토 목적에 맞춰 정합니다.
본문의 사례는 발견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골랐다. 인용은 원문을 보존했으며, 사례 한 건을 전체의 대표 의견으로 간주하지 않았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볼 수 있다.
저는 서울에서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시민입니다. 매일 느끼는 불편함이 있어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현재 지하철 객차 내에는 출입문 위쪽에 작은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지만, 모니터의 갯수도 적고, 화면이 어둡고 글자가 작아 좌석에 앉아 있을 때 다음 정차역이나 현재 역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안내방송도 객차 소음에 묻혀 잘 들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승객들은 대부분 이어폰을 착용하고 휴대폰을 보고 있어, 고개를 들어 정차역을 수시로 확인해야만 합니다. 때로는 전동차가 멈췄을 때 창밖 역 이름을 보고서야 내릴 역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외 여러 도시의 지하철을 이용해 본 경험으로 비교해 보면, 서울 지하철의 안내 시스템은 가시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일본의 경우 객차 어디에서든 현재 역과 다음 역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모니터도 밝고 크기가 충분해 시인성이 뛰어납니다. 중국 역시 비교적 화면이 크고 밝아 이용에 불편함이 적습니다. 서울 지하철도 승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밝고 큰 모니터 설치 및 안내 시스템 개선을 적극 검토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이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서대문구 연희동으로 등교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연희동은 수많은 학생이 통학하는 교육의 중심지이지만, 정작 지하철역이 단 하나도 없는 '철도 사각지대' 입니다. 매일 아침 버스 정체 속에서 시계를 보며 초조해하고, 복잡한 환승 때문에 길바닥에서 버려지는 시간들을 겪으며 결심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통학 시간은 곧 학습과 성장의 시간입니다. 저와 친구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겪는 이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결하고 더 나은 서북권의 미래를 만들고자 이 제안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 핵심 제안 내용 (대장홍대선 홍제역 연장) 현재 추진 중인 '대장홍대선'을 홍익대학교 부근에서 멈추지 않고, 연희동을 거쳐 3호선 홍제역까지 연장 할 것을 제안합니다. 2. 세부 기대 효과 첫째, 연희동 철도 음영지역의 완벽한 제거 지하철역이 없어 버스에만 의존하던 연희동 중심부에 철도망을 공급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매일 통학에 시달리는 학생들의 등하교 환경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둘째, 서북권과 핵심 업무·교통 지구를 잇는 핵심 링크 역할 홍제역 연장은 단순히 한 정거장을 늘리는 것이 아닙니다. 고양·지축·은평구 및 연신내역(GTX-A 환승 수요)에서 내려오는 방대한 교통 수요를 홍제역에서 흡수하여, 홍대입구역(2호선 시청·영등포, 공항철도, 대장홍대선 강서·상암 연결)까지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서북권 교통의 대동맥이 될 것입니다. 셋째, 서울 강북 횡단 철도망의 초석 마련 (미래 확장성) 대장홍대선이 홍제역까지 연결되면, 향후 평창동, 우이신설선, 나아가 청량리역까지 연결하는 거대한 서북-동북권 횡단 철도망 을 구축할 수 있는 최고의 확장성을 갖추게 됩니다. 수도권 강북 지역의 균형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입니다. 넷째, 기존 인프라 연계를 통한 재정 절감 및 사업 조기 추진 가능성 완전히 새로운 독자 노선을 신설하는 것에 비해, 현재 추진 중인 대장홍대선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홍제역 구간을 추가 검토하는 방식은 차량기지 공유 및 시스템 연계를 통해 건설 비용과 운영비를 획기적으로 절감 할 수 있습니다. 이미 궤도에 오른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입니다. 3. 결론 본 연장안은 한 학생의 등교 불편 해소라는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으나, 서울 서북권 전체의 교통 흐름을 바꾸고 미래 철도망 확장성까지 확보할 수 있는 대단히 효율적이고 타당성 높은 제안입니다. 서울시 교통정책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1. 제안 취지 입석 이용이 가능한 시내버스에서는 정류장에 도착하기 전 차량이 감속하거나 일시 정차할 때 일부 승객이 이를 하차 준비 시점으로 인식하여 미리 자리에서 일어나 뒷문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 등 교통약자는 안전을 위해 차량이 완전히 정차한 후 하차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특정 승객( 노약자 )에게만 별도의 안내를 할 경우 심리적인 부담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2. 기존 안내방송의 한계 현재 일부 안내방송의 “버스가 멈추면 천천히 하차하시기 바랍니다.” 라는 표현은 승객에게 버스가 멈추면 일어나도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실제 운행 현장에서도 안내방송이 송출된 직후 승객이 미리 일어나 뒷문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3. 개선 제안 특정 승객( 노약자 )을 지목하지 않고 모든 승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보편적인 안전안내방송으로 변경할 것을 제안합니다. “잠시만요. 안전을 위해 미리 일어나지 마세요. 뒷문이 열리면 천천히 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즉, 버스가 멈추면’이 아닌 ‘뒷문이 열리면’을 실제 하차 행동의 기준으로 안내하는 것입니다. 4. 시범사업 제안 교통약자 이용이 많은 노선과 정류장 등을 대상으로 우선 시범 적용하여 승객의 조기 이동 감소 및 안전성 개선 효과를 확인한 후 확대 적용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기대효과 운행 중 승객의 조기 이동으로 인한 넘어짐 등 안전사고 예방 교통약자를( 노약자 ) 특정하지 않는 보편적 안전안내로 심리적 부담 완화 모든 승객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한 하차문화 조성 시범운영을 통한 효과 검증 및 서울시 전 노선 확대 가능 서울시에서 본 제안을 검토하시어 우선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강서구 방화동 주민으로서 방신시장 인근에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신설을 강력히 건의합니다. 현재 강서수산시장, 송화벽화시장, 화곡본동시장 등 강서구 내 주요 전통시장 근처에는 따릉이 대여소가 모두 설치 되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120여 개 점포가 밀집한 대형 상권인 방신시장 인근에만 따릉이 대여소가 단 하나도 없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부족 이며 주민 불편이 큽니다. 높은 유동인구 (일평균 7천~1만 명): 방신시장은 주거 밀집 지역의 중심에 있어 상시 유동인구가 매우 높은 생활 밀착형 시장입니다. 방화5·6구역 개발로 인한 수요 폭발: 현재 인근 방화5구역과 6구역의 재개발·재건축이 추진 및 진행 중 에 있습니다. 향후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입주하면 방신시장 주변 유동인구와 교통 수요가 지금보다 훨씬 더 급증할 것이므로, 선제적인 따릉이 인프라 구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하철역 연계 효과: 방화역, 개화산역, 신방화역에서 도보로 10분 이상 걸리는 애매한 위치에 있어, 따릉이가 생기면 역과 시장을 잇는 최고의 교통수단이 될 것입니다. 시장 주차난 완화: 대여소 신설로 자전거 장보기가 활성화되면, 전통시장 주변의 고질적인 차량 혼잡과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타 시장들과의 형평성 및 향후 인근 지역 개발에 따른 미래 수요를 고려하여, 방신시장을 이용하는 구민과 상인들을 위해 대여소를 조속히 신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이제는 없애야 합니다 서울시 개인용 이동장치 PM 주정차 위반 신고 시스템에 신고를 해도 처리가 너무나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버스 마을버스 정거장 그리고 지하철역도 엄청나게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가 너무나 엄청나게 놓여져 있습니다 시민들도 다칠수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나 마트 가게등에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를 놓는다면 유리파손등 위험해 짐니다 반드시 서울시민 들 안전을 위해서 전동 킥보드 전기자전거를 없에야 합니다
저는 대치동 학원 사거리에 전동킥보드가 다녀서 불편하고 위험한 것을 해결하고자 썼고 또,전동킥보드를 타는 사람들이 바른 일상 속에서 시간을 절약 하거나,답답한 대중교통 대신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이동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제안해봅니다. 그리고 전동 킥보드는 16세 이상만 가능해서 학원을 많이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교통수단이 맞습니다.하지만 저는 핸드폰을 보다가 전동킥보드를 못 보고 크게 부딧힐 뻔한 적이 있어요.그리고 전동킥보드는 일반 킥보드 보다 다르게 속도가 빠른데 일반 킥보드처럼 가볍게 생각하고 과속을 하거나 인도로 다니는 것이 위험 하다고 생각 했습니다.그리고 비가 올 때는 시야가 잘 안 보여 더욱 위험하다고 생각 했습니다.이런 경우 때문에 인도로 지나 다니는 사람들이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 인도에 걸어 다니는 사람들이 편하게 걸을 수 있게 하고 인도와 차도 사이에 전동킥보드 길을 안전하게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길이 있으면 날씨와 상관 없이 편안하게 지나 다닐 수 있고 전동킥보드을 생각 하며 걱정하지 않고 다닐 수 있습니다.또 밤,낮 상관 없이 다닐 수 있고 전동 킥보드도 편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전동 킥보드 길을 만들고 인도에서 사람들이 안전하게 걸어 다닐 수 있고 전동 킥보드도 안전하게 다 닐 수 있습니다.그리고 전동킥보드를 타고 싶어지만 사고가 날까봐 안 탄 사람들도 있을 것 입니다.하지만 전동 킥보드 길을 만들면 전동킥보드를 타는 사람들이 늘어나 전동킥보드 길을 필요시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날 것 입니다.그러니까 전동킥보드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인도로 다니는 사람들이 불편을 격지 않고 전동킥보드 타는 사람도 불편을 격지 안을 수 있도록 제 제안을 잘 검토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하철에 앉은 사람은 절대 다리 꼬지 않도록 법을 제정하든지 에티켓 캠페인을 하든지 하자. 편히 앉아있는 것도 모자라 다리까지 꼬고 서있는 사라불편하게 만드는 게 납득이 안 된다. 승객이 많든 적든 지하철 안 에서만은 앉은 사람이 절대 다리 꼬치 않도록 반년 정도 캠페인 하다가 밥으로 금지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아직은 다리 꼬는 갈로 인해 다툼이 있다는 뉴스가 없는 거 같은대 이대로연 분명히 문제가 생길 것이다. 미리 예방도 하고, 많은 사람이 공감할만 하므로 조치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끝.
집계 범위와 읽는 기준